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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철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취득안양대, “국가 경제력 강화 기술개발 공적 평가”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8.22 17:14
  • 호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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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철 삼화플라스틱 회장(사진 중앙), 장병집 총장(사진 우)

안양대학교(총장 장병집 박사)가 지난 8월 16일 일우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열린 제70회 학위수여식에서 조휘철 (주)삼화플라스틱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대 장병집 총장과 조휘철 명예박사 학위수여자를 비롯하여 신현광 교목실장, 최양미 대학원장, 정명희 교무처장, 이태규 학생지원처장, 구광현 교육대학원장, 윤병섭 일우중앙도서관 관장, 박사 학위수여자 6명, 석사 학위수여자 86명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위수여식 개식사는 구광현 교육대학원장이 했으며, 장병집 총장은 식사, 조휘철 명예박사는 답사를 했다.

또한 학위기간 중 우수한 성적과 학술적 성과 등 남다른 모범과 공로를 보인 학생 44명에게 이사장상과 총장상 시상도 진행됐다.

안양대 측에 따르면 “이날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조휘철 (주)삼화플라스틱 회장(79)은 국내 화장품 자재산업에서 한 획을 그은 제 1세대 장인으로서 40년 이상 자재산업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열린 경영, 철저한 공정 관리와 동반 성장의 실천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의 모범을 보인 공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조 회장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에어리스 펌프용기’를 개발해 화장품 업계에 수출이 없던 시절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였고, 1999년 국내 자재회사로는 최초로 ISO 9001, 14001 환경경영인증을 획득했으며, 수출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내 2015년 이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16년 삼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 2017년에는 업계최초 벤처기업확인서와 기술혁신 중소기업 INOBIZ인증을 획득했고, 산업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ISO 9001 품질경영인증, ISO 14001 환경경영인증을 획득했다.

조 회장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기업을 추구한다’는 사명으로 기업을 이끌면서 펌프를 모듈화하여 공정혁신을 이루었고, 이중사출 기술을 개발 발전시켜 샤넬, 로레알, 입생로랑 등 글로벌 10대 화장품 회사에 수출 하고 있으며, ‘그라인딩 파우더용기’를 개발해 한국포장기술사 신기술부문 수상과 미국특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고, 지식경제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조 회장은 ‘기술을 파는 사람은 늘 겸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겸손’을 사훈으로 삼고 낮은 자세로 스스로와 회사를 돌봐왔으며, ‘지속 가능한 기업이 애국’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명실 공히 산업현장의 참장인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고용 부문에서도 동반성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2017년 경기도 주관 여성고용 우수기업과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서를 받았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고, IBK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남륜 장학회’ 운영 등 인재육성과 청년창업과 및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으로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모범납세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장병집 안양대 총장은 “평생을 사업 일선에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결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신 (주)삼화프라스틱 조휘철 회장님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안양대학교는 지속적인 발전으로 졸업생 여러분이 항상 자랑스러워하는 모교이자 든든한 마음의 고향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졸업생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조휘철 명예 경영학 박사는 답사를 통해 “최고의 명문사학 안양대학교와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 명예로운 가치를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가정과 직장, 모교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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