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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살릴 창조과학 부흥회’김치원 목사, 기성 임자진리교회에서 강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자진리교회(이성관 목사)는 지난 2018년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한국 교계 유일한 창조과학 전문부흥사인 김치원 목사(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를 강사로 초청해 ‘창조과학 부흥회’를 개최했다.

김치원 목사는 기존의 부흥회와는 달리 복음의 핵심을 정확하게 정리해 ‘죄와 회개, 그리고 믿음을 통한 구원의 길’을 제시했다. 그리고 구원론의 기초교리인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창조의 증거들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무신론자도 창조주의 존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이에 이성관 목사는 “우리가 아는 대로 기독교 구원의 집은 ‘창조’라는 기초 위에 세워진 집과 같기 때문에 창조가 무너진다면 창조주도 존재하지 않으며, 법도, 죄도 없으므로 예수가 전한 회개와 천국은 거짓말이 되고 만다”면서 “창조의 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으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무신론사상인 진화론이 지배하는 세상이 됐으며, 심지어 진화론과 타협한 유진진화론이 교회 안에까지 침투해 교인들 신앙의 뿌리를 흔들어 수많은 기독교인들, 특히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치원 목사(좌측), 이성관 목사(우측)

또한 “이런 위기의 시대에 믿음을 사수하며 교회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성경적 대안이 바로 ‘창조신앙 회복’이라고 단언한다”고 덧붙이며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임자진리교회의 성도들에게 오랫동안 기억 될 부흥집회로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2019년 10월 22일에 창립된 창조과학부흥사회(회장 김치원 목사)는 창조과학을 전문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부흥사들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출범했다. 부흥사 지망생들은 10주 교육 후 수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 개시하게 된다. 이후 자격증도 발급된다. 또한 수료자들은 김치원 목사가 평생 모은 전문적인 데이터를 물려받게 된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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