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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교회 신용하 목사, 철저한 교인 훈련 임직이광희 장로 장립, 양송수 안수집사 취임, 송금복 권사 취임식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1.24 13:50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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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명교회(신용하 목사)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임직식을 거행한다.

이번 임직식은 이광희 장로 장립, 양송수 안수집사 취임, 송금복 권사 취임식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임직자들은 신용하 목사가 오랜 세월 기도하면서 추천했고, 교인들이 기쁜 마음으로 선출한 인물들이다.

신용하 목사는 교인들을 끌어 모으려고 임직 자격 미달자를 어설프게 긁어모으는 식으로 임직식을 하지 않는 목회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 목사는 1년 365일 거의 대부분을 예배당 강단에서 철야기도하며 교인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불러가면서 개인 별로 정성스럽게 영적 치유를 해 준다. 또한 사역자들을 말씀과 기도 훈련으로 철저하게 훈련시킨다.

교회 설립 20여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전체 교인의 3분의 2 이상이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사역자로 각 분야에서 섬기고 있다.

이처럼 철저하게 훈련시킨 사명자 중에서 선발해 이번 임직식을 거행하게 된 것.

한편 소명교회는 평신도사역자 제자양육, 세계선교, 공동체마을 형성에 목적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체 사역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사역하고 있다.

공동체 마을은 우선 실버 사역으로 시작한다. 1차로 활동 가능한 이들이 일거리를 분담해 사역한다. 또한 옛날이야기 등으로 공동체의 행복나누기를 한다. 2차로 자활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교회의 봉사 인력을 활용해 돌봄 사역을 감당할 계획이다.

일부 사역은 재정적 여건으로 인해 잠정 보류상태였는데, 소명교회 모 집사가 공동체 부지로 1200평를 기증키로 해 더욱 구체적으로 공동체 마을 설립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5명의 파송선교사가 각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소명교회는 외진 마을의 교회이지만 거리와 상관없이 교인들이 몰려온다. 그래서 교회당을 가득 채운 교인들이 철저하게 훈련 받아 알곡이 쌓여가는 교회를 이뤄가고 있다.

양적 팽창만 추구하는 상당수 한국교회에게 질적 부흥하고 있는 소명교회가 새로운 대안 교회로 부상할 전망이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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