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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섬기는 코치, 부흥하는 교회”‘작은교회 목회코칭’출범식 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09.19 14:35
  • 호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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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윤석원 목사)는 지난 13일 평택교회에서 ‘작은교회 목회코칭’ 출범식을 갖고 총회장이 약속한 6대 비전중 하나인 “작은교회 부흥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작은교회 목회코칭’은 지난 7월23일부터 사흘간 있었던 ‘작은교회 목회코치 양성과정’ 이후 진행된 구체적인 ‘작은교회 목회코칭’ 모임이다. 8회에 걸쳐 명년 4월까지 계속 될 이번 ‘코칭모임’과 함께  지도자 모임인 ‘목회코치 양성 및 워크숍·세미나’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순서는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와 2부 한국코칭선교회 홍삼열 목사가 강의하는 ‘목회코칭’ 시간으로 구성됐다. 
예배 기도는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 성경은 서기 조영래 목사가 봉독했고 평택교회 유인아 청년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윤성원 총회장이 “섬기는 코치, 부흥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총회장은 마 20:26~28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기전 “목회코치로 오신 목사님들, 나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때문에 교단이 소망이 있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바나바는 섬김의 모델이며 바나바의 이름인 ‘요셉’은 ‘사람을 격려한다’는 의미”라며 “바나바의 코칭으로 바울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리에 모인 ‘목회코치’들에게는 “목회코치께 부탁합니다. 대상자들이 명확한 통찰력을 가지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은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부탁을 했고 ‘코칭대상자’들에게는 "여러분들 바울과 같은 귀한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부탁했다. 
이어 목회코치위촉 순서가 있었는데 대표로 박성완 목사(청주지방·큰빛교회)가 위촉되었다. 그리고 코치대표 박 목사와 코칭대상자 대표 김규훈 목사(서울동지방·예닮교회)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교회진흥원 이사장 정재우 목사(평택교회)의 축사와 와 국내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안성우 목사(로고스 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총무 김 목사의 광고후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준비된 오찬을 즐기며 참석자들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목회코칭 시간을 맡은 홍 목사(서초교회)는 “목회자의 기본적 자질과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홍 목사는 “각자 재능이 있어 그것을 활용하면 기쁨이 있을텐데 평가와 비교를 통해 경쟁속에 살 때가 많다”며 “나를 발견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잡으라”고 조언했다.
구체적 방법으로 “인생속에서 성공했던 기억과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을 권하기도 했다. 또한 “모든 세계가 ‘블록체인기술’로 인해 공동으로 움직이는 스마트월드가 되었음”을 설명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교제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합력하여 서로 힘을 얻는 목회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목사는 “나의 변화를 통해 먼저 나의 외적부흥이 필요하다. 나의 부흥이 결국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진다”며 참가한 ‘코칭대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요구했다.
한편 ‘목회코칭 모임’은 계속 되어지며 다음 2차 ‘작은교회 목회코칭모임’은 10월 4일 제2과 ‘1인 목회 자기와 목회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지역별로 개최하게 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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