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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예장 합동, 총회장에 이승희 목사 선출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강인창 장로 당선
  • 양진우·구인본·서광호·안계정·양유라 기자
  • 승인 2018.09.10 19:18
  • 호수 419
  • 댓글 0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9월 10일, 대구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에서 1592명 총대 중 1447명이 출석한 가운데 제103회 총회를 갖고 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서광주·전남제일노회합병위원회 보고 후 전남제일노회 총대 22명이 인정됐다. 또한 조직교회실사위원회는 21당회가 되지 않는 평북노회와 동수원노회에 제104회 총회시까지 21당회를 충족하는 조건으로 목사와 장로, 총대 2명씩 총대권을 부여했다.

한편 총회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에 이승희 목사가 당선됐으며, 부임원에서 정임원으로 출마한 김종혁 목사가 서기로, 진용훈 목사가 회록서기로, 이대봉 장로가 회계로 당선됐다.

또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종준 목사가 총 1431표 중 720표로 당선됐다. 2번 민찬기 목사는 461표, 3번 강태구 목사는 250표를 얻었다. 장로부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강인창 장로가 당선됐다.

또 부서기에 정창수 목사가 605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형만 목사는 484표, 윤익세 목사는 342표를 얻었다.

부회계에 이영구 장로가 790표, 문광선 장로가 641표를 얻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전계헌 목사 사회,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 기도, 서기 권순용 목사 성경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전 총회장은 디모데후서 2장 1절부터 2절까지를 본문으로 설교를 하면서 “102회 총회 일년간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여기까지 잘 왔다”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지만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개입으로 해결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102회 총회기간동안 함께 협력해준 총대들과 교회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전 목사는 “103회 총회가 은혜 가운데 강한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기 모인 모든 총대들이 주님께 충성된 사람으로 성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서현수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예식을 위해 김성태 장로가 대표기도,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한편 반야월교회는 이번 총회를 위해 교회적으로 103일간 특별기도회를 하기도 했고 65주 연속 릴레이 금식 기도도 했다.

양진우·구인본·서광호·안계정·양유라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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