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창균 총장 초청, 기념학술세미나도 마련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양수 목사)는‘성결교회 선교 102주년 및 교단창립 88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5월 30일 총회본부 3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념학술세미나도 함께 마련되어 한층 더 자리가 풍성했다.

  부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하나님께서 받으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

  이어 총회 회계 탁수명장로의 봉헌기도, 유지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성결신학원 이사장 윤종관 목사의 축사,총무 최귀수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오희동 목사의 축도가있었다.

  제2부 기념학술세미나에서는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 나사렛대학교 임승안총장,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등 3개 대학 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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