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유경동 박사)가 3월 26일(토) 오전 10:30에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정기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현재>
이 세미나에는 박형철 박사(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테크노/아트/미디어신학 Ph.D.)가 발제자로 나서 “아름다움을 통해 완성되어가는 구원의 드라마: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살의 신적-드리마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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