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는 지난 2월 16일, 안강열린교회에서 제65회 정기지방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이원희 목사(안강열린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교회확장위원회가 경상비 2000만 원 이하의 작은교회 18곳의 교회확장기금을 탕감해 주자는 건의를 했다.
다음은 임원명단.
△ 회장: 이원희 목사(안강열린교회) △ 부회장: 정해운 목사(우보), 윤영만 장로(경주중부) △ 서기: 임영관 목사(세움) △ 부서기: 표재현 목사(동안동) △ 회계: 김의승 장로(군위) △ 부회계: 배석환 장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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