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꾼과 함께 연합과 일치를

 부산서지방 권사회는 지난 3월24일, 부산영도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갖고, 새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긴밀한 연합운동을 하기로 다짐했다.

 권사회 새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임견지 권사(영도교회) △ 제1부회장: 김애선(대사교회) △ 제2부회장: 심옥경(영도교회) △ 총무: 김정순(모리아교회) △ 서기: 신은숙(동광교회) △ 부서기: 임영애(북부산교회) △ 회계: 박인애(부용교회) △ 부회계: 황복희(감화교회)

 여전도회는 동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임원진은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 회장: 신용경 권사(동광교회) △부회장: 조용덕 권사(영도교회), 이진희권사(모리아교회) △ 총무: 송미숙 권사(남천교회) △ 서기: 최윤자 집사(대연교회) △ 부서기: 권태임 집사(동광교회) △ 회계: 장숙정 권사(수정동교회) △ 부회계: 권순련 집사(하늘빛교회)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