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칼 바르트 학회’와 ‘케리그마신학연구원(Kerygma Theology Academy, 원장 김재진 교수 Dr. theol.)’은 5월 7일 오후 7시,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에서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의 조지 헌싱어(G. Hunsinger) 교수를 초청해 로마 가톨릭 신학자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Hans Urs von Balthasar)와 개신교, 즉 개혁교회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의 신학방법에 대한 심포지엄을 연다. <5월 5일 현재>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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