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양적성장이 멈춘 작금에 한국교회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위해 기도하던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 회장 탁명진 목사(사진)는 교회지도자들을 바르게 교육시키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에 착안,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식 신학사학위 교육기관을 허가 받아 운영해 왔다. 그러나 더 발전적인 학교운영을 위해 신학교를 함께 운영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운영이사들을 맞이하겠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큰 문제점은 무인가 신학교의 난립과 함께 속성과정(1년 과정)으로 인해 정통신학교들도 영향을 받고 있어 한국교회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있다. 아울러 쉬운 방법으로 안수를 받으려는 목회후보자들도 문제다. 물론 무인가 신학교라고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참신하게 열정적으로 운영되는 무인가 신학교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인가 신학교의 단점은 학위가 주어지지 않는 다는 문제가 있다. 즉 군소 교단마다 신학교를 세우고 신학과정을 개설하지만 그 과정을 검증할 시스템은 전무한 상태이다.
그 결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성도들에게 돌아가고 예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깊은 상처를 받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제대로 된 교육의 장을 열어줄 때이다.
인터넷으로 신학수업을 하는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의 장점은 대한민국은 세계 제일의 인터넷강국이라는 점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초교파 신학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과 4년제 학사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탁명진 회장은 지금까지 개인이 가지고 있던 100%의 지분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일반에 분양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 필요한 사명자를 길러내는 일을 함께 할 일꾼들이 참여할 때입니다.
준비해둔 투자 의향서에 사인을 하고 지정된 은행에 입금 처리가 완료되면 주식양도 증서와 수익률 보장 증서를 공증해 준다. 2014년 이후 2년간 최소 수익률도 보장한다. 연 4%의 공증을 한다. 주식양도 금액은 1주당 5만원으로 최소투자 100주까지이며 8000주 이상 주식투자자는 등기이사로 등재한다,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은 2009년 설립된 믿음의 기관으로 (전)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림택권 목사가 원장으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인 임종운 목사 등이 섬기고 있다. 
문의전화 02)822-4242 홈페이지www.Koredu.or.kr 탁명진 회장 직통전화 010-6277-9879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