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힐링세미나가 지난달 29일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주최로 서남교회(예장통합)에서 열려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는 6월 30일 부천 은혜와사랑교회, 김포영광교회를 시작으로 감동교회, 강일교회 등 전국투어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매회 1천여 명의 성도와 일반인들이 참여하는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이영후 장로를 비롯해 김문훈 목사, 임동진 목사, 개그맨 정종철 집사. 윤항기 목사 등 유명한 강사진이 참여하고 있다.
서정형 대표는 “4인4색 신바람힐링세미나는 故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웃음을 통한 신바람 바이러스의 전파와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으로 황 박사님의 유지를 잘 이해하는 강사진들이 참여하고 있다” 면서 “이번 전국투어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희망의 불씨를 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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