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정민철 목사) 치유센터에서는 매주 수,금,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체의학총연합회 회장이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그리고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인 정민철 박사(사진)가 직접 강의한다. 목, 허리, 디스크 척추교정으로 치유하며 전도하는 방법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민철 박사는 “사람의 방법만으로는 교회부흥이 어렵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도할 때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부흥은 인성이 아니라 영성과 결합될 때,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교회의 85%가 교인 100명 이하인 미자립교회이다.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부흥과 성장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전도훈련법’을 통해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길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 박사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전국적으로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특히 마태복음 4장 23절부터 25절에 나타난 사역에 근거해,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양육과 전도, 치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3천 5백여 회의 전도훈련 부흥성회를 인도했으며, 성령기도로 영성을 회복시키고 전도능력의 동기를 부여해 왔다. 이로 인해 많은 교회에서 부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뇌졸중과 당뇨, 치매, 암, 디스크 등의 예방법을 알리고, 많은 교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있다. 특히 관계전도법을 통해 이러한 예방법이 전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민철 목사는 “교회가 부흥성장하려면, 복음을 통해 죄사함을 받아야 한다. 영성회복과 기능전도, 관계전도, 접촉점전도 등을 통해 그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예수님께서 육신의 병을 치유하신 사역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불신자들의 갈급을 채워주고, 설득력이 있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사역을 통해 전도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민철 박사의 전도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척추교정 치유 전도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무료 척추교정 문의 : 010-322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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