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선교단체 예스-컴(대표 박상철 목사/부산 모리아교회 담임)은 오직 이 땅에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복음적인 청소년 전문 선교단체이다. 특히 예스-컴의 여름 캠프는 유익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여러 교회에서 참여를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양육하는 복음전략으로 청소년을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영적 지도자로 양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여름캠프는 2012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2박3일) 일정으로 충신수양관(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하나님 앞에서 이 땅위에 거대한 영적 혁명이 일어나도록 이끈다.
예스-컴, 여름 캠프는 길선희 대표간사를 중심으로 50여명의 스텝들이 청소년들을 깊은 사랑으로 섬기며 양육하는 실속 있는 청소년 캠프로 정평이 나있다. ‘소아시아 7교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스-컴, 2012 여름 캠프는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교회로 부르신 의미에 대해 깨닫고 개개인이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모두 9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캠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미를 제시하는 설교와 치유와 회복 그리고 부흥을 염원하는 기도회, 선택 특강, 콘서트,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특히 중,고등부 부흥을 위한 교사세미나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메마른 영혼을 보듬을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나도록 도움을 준다.
박상철 목사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영적 심각성을 깨닫고 거룩한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면서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 청년들에게 영적치유와 회복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예스-컴, 2012 여름 캠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예스-컴, 2012 여름 캠프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변화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으로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길선희 대표간사 010-4113-5835) 010-6412-1270(부산)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