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질병 고통의 비극을 백세 건강 행복의 축복으로!
고지혈, 고혈당이 있으면 질병 고통의 80세,
혈액이 깨끗하면 100세 건강 장수!


헬스밸리CM 이준노 본부장(사진)은 몇 년 전 70세가 넘으면서 국회에서 복지기금법이 통과되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에게 복지기금이 국가에서 지원이 되므로 요양원 사업을 하면 수익성이 좋을 것이라는 신문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열심히 사업을 펼쳐온 이 본부장은 이제 편안하고 보람 있는 사업을 생각하고 있던 터에 H대학이 주관하는 요양사업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3개월 동안 이론교육을 받고 마지막 주간에 남양주시에 위치한 K요양원에 탐방교육을 가게 되었다.
참으로 쾌적한 숲속에 3층으로 지어진 매우 아름다운 요양원으로 매우 평화로운 느낌을 받았다. 이곳에 계시는 노인들은 정말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행복한 마음으로 요양원을 들어섰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정말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요양원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생각과는 전혀 다른 너무나 처참한 상황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요양원 방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침대 2개씩 놓여 있는 방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누워 계신 노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눈앞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손을 잡고 말을 건네어도 전혀 감각도 느끼지 못한 채 눈을 뜨고 있을 뿐 움직임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혹 움직임이 있는 분들도 거의 반신불수의 처참한 모습으로 지팡이에 의지하여 간신히 움직이거나 부축을 받는 처참한 모습들뿐이었다.
‘어떻게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다가 이런 몹쓸 질병에 처해 반신불수, 식물인간이 되어 10 ~20년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인가...!’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30명의 동기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게 되었다. 한의과대학 교수직을 퇴직하고 80세가 넘었는데도 요양원에서 중풍치매를 연구하는 C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느낀바가 많았다.
인생의 여정에서 누구나 두려워하는 중풍 치매와 식물인간이 되는 원인은 바로 어혈에 원인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혈액에 고지혈, 고혈당이 있으면 60세부터 질병을 맞게 되고  고난의 80세까지 고통 속에 살아야 하며 어혈이 없이 피가 깨끗하면 90~100세까지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이 강의의 핵심이었다.
이 본부장은 그 순간부터 노후에 요양원을 운영하면 안정된 수익사업으로 평안히 여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희망을 접게 되었다.
‘100세 장수 시대를 맞으며 노후에 질병으로 고통 받는 비극의 삶에서 질병을 치유 받고 건강한 몸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90~100세 행복 장수하는 인생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하게 되었다.
이 본부장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주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사역을 생각하면, 노후에 가난과 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나누어주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용기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진정한 도움을 주는 치유선교사역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 실천해야 할 참 시대적 소명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6.25 전쟁 중 공산군의 박해로 부친을 잃고 중학 시절 모친까지 소천하여 가까스로 중학교를 졸업, 고교진학을 위해 무작정 상경하여 서울역 노숙생활을 하던 극한의 고통 속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은혜를 받게 되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신문사 보급소에서 생활하면서 새벽에는 신문배달, 저녁에는 서울역 기차간에서 신문 판매를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가정교사를 하면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서도 항상 기쁨과 성심으로 최선을 경주하는 삶을 통해 중년에는 사업적으로도 성공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는 삶에 매진하여온 탓인지 60세가 되면서 고혈압, 당뇨, 지방간과 비만은 물론 통증 등 성인질환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다.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혈액정화 전위치료기 첨단 기술을 일본으로부터 전수받게 되었고 헬스밸리CM을 설립, 혈액정화 전위치료기와 저주파 통증치료기 등 최고의 치료기를 개발, 자가에서 6개월 임상을 통해 복합 성인질환을 말끔하게 완치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 남들은 벌써 은퇴하였을 70을 넘긴 노년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라파엘 치유선교 사역을 감당하기에 최선을 경주하며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도 2011년, 80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
혈액에 고지혈, 고혈당이 있으면 질병의 고통 속에 80세, 혈액이 맑고 깨끗하면 90~100세까지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세상을 다 가진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뒤늦게 깨닫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건강은 건강할 때, 걸을 수 있을 때 지켜야 하기에 장수시대에 돌입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한 시간과 경제적 투자가 절실히 요구된다. 2011년은 자신의 건강 회복과 건강 100세의 목표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 더 망설이거나 뒤로 미룬다면 정말 한탄스런 미래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 본부장은 오늘도, 내 몸속에 탁한 혈액을 깨끗한 혈액으로 관리하고 식이 운동 요법을 생활화하여 건강을 지키며 노후에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기억력 쇠퇴에 대비한 뇌기능 향상 요법 등 ‘백세 건강 비전 라이프’를 생활화하여 노후에 질병 고통의 비극에서 벗어나 100세 건강 행복의 축복된 삶을 우리들은 물론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는 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준노 본부장 HP : 010-4222-0189
   문의전화 : 031-399-0082
홈페이지 : www.hvc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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