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7.23 화 14:21
상단여백
HOME 교회 탐방
“새성전, 한국교회 전도 부흥 전초기지”신길교회, 새 성전 기공예배… 교계 7번째로 대형 파이프오르간 설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1.01.19 11:50
  • 호수 0
  • 댓글 0

신길교회(이신웅 목사)가 새 성전을 짓기 위한 기공예배를 지난 14일 드렸다. 약 21개월에 걸쳐 건축될 새 성전은 5,200m²(1600평) 대지 위에 건평 33,273m²(10,106평)규모로, 지하 6층 지상 7층으로 건축되며, 본당 3,500석 등 일시에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날 기공예배는 성도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신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응수 장로(건축위원장)의 기도, 교단 총회장 원팔연 목사의 설교와 이만신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기념식이 이어졌다. 이날 원팔연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최고로 기쁘게 하는 것은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을 사람들로 채우는 것”이라며 “이 땅 위에 신길성전이 새워짐으로 교단의 제일가는 교회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웅장한 성전이 건축되어, 신길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건축총괄위원장 박성철 장로의 인사 및 경과보고, 김 곤 목사(서울중앙지방회장), 김성찬 목사(서울중앙지방회 직전회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및 시삽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신웅 목사는 “신년벽두에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건축을 시작됐다. 이 일에 하나님의 큰 뜻과 섭리가 있음을 믿는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철 장로는 “교회를 짓게 된 동기와 과정, 건설회사 선정 모두가 아름다웠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결과라 생각한다”며 “새롭게 건축되는 신길성전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에 복의 근원이 되길 믿는다. 신길교회는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최근 이삼년 동안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 그리고 헌금을 통해 건축이 끝나면 만 명 이상을 훌쩍 넘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곤 목사는 “신길교회가 성결교단에서 제일 큰 교회를 짓기 시작한다. 다윗과 솔로몬에게 주신 복을 신길교회에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축하했으며, 김성찬 목사는 “이 기공식은 신길교회 성도와 당회가 기도로 이룬 승리의 증표”라며 “이 교회가 반드시 새로 큰 성전을 이루어 수많은 한국교회의 기갈한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전도부흥을 일으키는 새 장을 펼쳐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테이프 커팅과 시삽에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건축위원장을 비롯해 교회학교 등 교회 각 기관 대표, 설계사 및 시공사 대표, 외빈 및 주민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는 등 지역 행사로 진행되었다.
2012년 9월 헌당할 계획인 신길교회 새성전 건축에는 현재 교인 1500명 이상이 건축헌금을 드렸다. 이신웅 담임목사는 건축헌금으로 4억 원을 약정했으며, 2년 동안 교회 사례비 등으로 모은 1억 3000만원을 선뜻 헌금했다. 이후 장로들을 중심으로 교인들이 함께 하여 200억 원 이상의 건축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교인들 중에는 반지와 목걸이 등 사연이 있는 물품으로 헌금한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새롭게 건축되는 신길교회 새 성전은 완공 후 교계 7대 성전에 속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교회에 5~6대 밖에 설치되지 않은 대형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길교회는 준공이후 이웃주민을 섬기기 위한 공간으로 예식홀, 1,000천대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도서관, 카페테리아, 보육시설, 체육시설, 찜질방 등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