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민족의 안녕과 발전에 힘쓸 터”
경인지방회 신년하례 기도회

(가칭)경인지방회(회장 손병수 목사)는 지난 5일 큰나무교회(구금섭 목사)에서 2011 신년하례 및 조찬 기도회를 드렸다.
지방회 소속 교역자 부부 및 장로 60 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 한 해 동안 경인지방회가 앞장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교단과 민족의 부흥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손병수 목사의 집례로 시작한 신년하례 및 조찬 기도회는 문종섭 장로부회장의 기도, 부서기 김원천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 지방회장 김공준 목사(대부천교회)가 ‘역사의 성경적 시각’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 선포 후 참석자들은 집례자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2회 지방회 개최를 위해 △서울신학대학교와 목회신학원 및 각 지방신학교를 위해 △경인지방회에 속한 각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경인지방회 장로회를 비롯한 각 기관을 위해 △경인지방회 총회 승인을 위해 뜨겁게 기도 한 후  전 지방회장 박희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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