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6.13 목 09:19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해외선교> 캄보디아 선교의 열매 “음악원생 내한 공연”이일철 선교사 부부, 캄뽕츠낭 예수마을 음악원 설립
  • 대표기자 하문수 장로
  • 승인 2024.05.23 20:54
  • 호수 614
  • 댓글 0

토지 마련하고 교회 건축자금에 대한 도움 필요 절실

헐벗고 굶주린 어린이 모아 찬양 교육으로 희망 찾아

캄보디아 선교 15년째인 이일철 선교사 부부는 최근 수도 프놈펜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캄뽕츠낭 지역의 예수마을에 메시아 음악원을 설립하고, 지난 4월에 토지를 기증받아 교회 건축을 하려고 모금 운동을 하면서 기도를 부탁해 왔다. 이일철 선교사는 이 지역 고아들을 모아 숙식을 같이하며, 찬송가를 악기로 가르치고 음악의 기술로 장래 희망이 있다는 가르침을 예수 복음으로 선교하고 있다.

이일철 선교사 부부는 그동안 고아들을 모아 밤낮으로 찬송가를 악기로 공부하게 해서, 쉬지 않고 연습하며 기술을 연마했으며, 한국교회들의 지원으로 기타와 바이올린 등 악기를 마련하고, 아이들과 기숙하면서 연습을 한 결과 찬송가 여러 곡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월 중순 메시아 필하모니 앙상불을 한국으로 파견하여 순회공연을 한바 한국교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제 캄보디아 여러 곳의 고아들이 소문을 듣고, 메시아 음악원에 지원자가 몰려와 부득불 음악원 규모를 넓혀서 교회와 숙소를 확보하여 기숙과 예배 그리고 학교를 할 수 있는 건물을 신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약 3층 건물로 연건평 1,500평 상당의 건물을 건축해야 하는 숙제가 있어, 한국교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린이 고아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수 복음과 찬송가를 악기로 승화시켜서, 캄보디아 전역의 어린이 고아들에게 한국교회가 희망을 주려는 이일철 선교사의 열망이다.

캄보디아 고아들에게 크리스천교육과 음악교육이 가장 손쉽게 적응되는 선교의 지름길이라고 믿게 된 이일철 선교사는 가까운 시일에 깜뽕츠낭 예수마을의 광활한 대지에 성전과 학교 그리고 기숙사를 건축하여 새로운 기독교 복음의 전진기지를 만들고, 한국과 캄보디아의 복음 체널을 구축하고자 원대한 꿈을 꾸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호소하고 있다.

캄보디아 메시아 음악원은 고아 어린이들이 매일 먹고 자고 종일 하나님의 말씀과 악기로 음악을 공부하며,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전이며, 어린이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는 성전이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독지가의 지원이 캄보디아 이일철 선교사와 연결되면 성공률이 높기에 해외선교에 동참을 권하고 있다. 누구나 기독교헤럴드를 창구로 자유롭게 캄보디아 현지를 왕래하면서 해외선교에 동참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현재 캄보디아 예수마을은 미국의 한국계 선교사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약 30만 평의 토지를 불하받아 한국 선교사들이 입주하고 있는 특별한 선교의 성지가 되고 있다.

대표기자 하문수 장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대표기자 하문수 장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