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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관광의 중심,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주민친화형 공공미술 콤플렉스 · 수준 높은 기획 전시로 ‘인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6.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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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동일로 1238에 위치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주민친화형 공공미술관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북서울미술관은 지하철 7호선 하계역 1번 출구 도보 8분, 7호선 중계역 3번 출구 도보 11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지향하는 이 미술관은 주민친화형 공공미술 콤플렉스로 수준 높은 기획전시가 연중 무료로 개최되고 있다.

미술관은 지상 3층, 지하 3층의 건물에 사진 갤러리, 어린이 갤러리와 같은 총 6개의 특성화 갤러리를 운영하고,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술관 내 아트숍, 카페, 레스토랑, 유아방,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도 편리하다. 미술관과 이어진 야외 등나무문화공원과 인근 중계근린공원의 산책로를 거닐며 개성 넘치는 조형,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도 유익하다.

푸르른 공원과 건축물이 하나로 이어지는 친환경 문화공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전시 뿐 아니라 공간 자체로서도 풍부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2015년 방영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극 중 오초림(신세경)과 최무각(박유천)의 티격태격 러브라인이 펼쳐진 미술관 야외공원은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연인들을 위한 맞춤 데이트 장소로 떠올랐다. 미술관 옆 무지개다리로 이어진 중계근린공원은 해외에서 수차례 리메이크되며 흥행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극 중 칠순 노인 오두리(심은경)의 일터로 등장하는 실버카페는 공원 내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최초의 실버복합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정성껏 내어주는 저렴하고 맛좋은 커피를 음미하며, 매일 오후 열리는 정기공연과 공원 내 커다란 공룡 조형물도 만나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문의 : 02-2124-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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