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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부활절 이웃 초청 페스티벌’제7회 신길 사랑 나눔 ‘지역사회 섬김 상품권 행사’
  • 이동봉 특임기자
  • 승인 2024.04.11 15:15
  • 호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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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3월 31일 교회 대성전에서 부활절 맞이 가족과 이웃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제7회 신길 사랑 나눔 지역사회 섬김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성도들은 3천 명의 태신자를 작정하고, 매일 새벽과 저녁 기도회에서 이름을 불러가며, 전도축제를 준비했다. 그 결과 부활절 당일 1~6부 예배에 2천여 명의 새 신자들이 교회에 출석했으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예배드렸다.

신길교회는 이번 전도 축제를 준비하면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도 병행했다. 지역사회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을 공급하는 이 행사는 벌써 7번째로 ‘신길 사랑 나눔 상품권’ 1억 5천만 원을 발행하여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3만 원권을 나누어주고, 인근 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물건을 사도록 했다.

이기용 담임목사는 이날 예배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을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고,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고 섬기려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신길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페스티벌에서 푸드트럭 6대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였고, 캐리커처 작가 6명이 초대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어떤 성도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품고 복음을 전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예배에 참석해 보니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솔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어떤 성도는 “신길교회가 지역사회에 베푸는 사역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찾아오는 교회로 유명해졌다”며 “더욱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동봉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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