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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237)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마 4:17)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3.21 17:17
  • 호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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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미얀마 선교사의 고백: 불교권 선교에 창조과학이 최고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5)

거듭 강조하거니와 사도행전을 보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시작이 다르다. 대상이 유대인의 경우에는 시작부터 ‘예수님’만이 메시아라고 담대하게 외쳤다. 그러나 아직 창조주도 모르기에 피조물(우상들)을 섬기는 이방인들에게는 예수님을 증거하기 전에 먼저 창조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왜냐하면 창조주를 믿지 않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중요한 원리를 모르고 아직 창조주도 모르는 불신자(이방인)들에게 마치 시작부터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필자는 지난 1월 하순에 일주일간 미얀마 양곤에 가서 저드슨 신학대학원 학생들과 그리고 양곤대 학생들에게 창조과학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이 세미나를 주관한 김균배 선교사는 30년 전에 미얀마에 들어와 50여 개의 교회를 세우고 신학교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김 선교사는 양곤대학교 특임교수로 학국학을 강의하면서 대학생들과 활발하게 교제하며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김 선교사는 필자를 통해 창조과학에 관한 책과 창조과학 전도지 그리고 창조과학 세미나 강의를 듣고 감탄하며 불교국가인 미얀마 복음화를 위해서는 ‘창조과학을 통한 전도’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고백하며 앞으로 미얀마 창조과학회를 조직하여 창조과학 사역을 적극적으로 선교를 해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필자가 쓴 ‘창조과학에서 발견한 하나님’을 영어와 미얀마어로 번역하여 교재로 사용해야겠다고 하며 우선 영어판 창조과학 전도지를 요청하기에 귀국하자마자 전도지 300부를 발송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로 임명받아 중대장으로 섬기던 조영생 장교는 군복무 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안정된 장교생활을 정리하고 제대 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 후 20년 전 미얀마에 정착하여 선교사역과 고아원을 운영하며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중에 이번에 필자를 만나서 창조과학 전도지를 보고 세상에 이런 전도지가 있느냐며 이 전도지야말로 창조주를 모르고 우상(피조물)을 섬기는 불교인들을 깨우치는데 가장 적합한 전도지라고 하며 이 전도지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고 하여 필자가 한국에 오자마자 300부를 준비하여 미얀마로 발송하였다. 창조과학을 통한 전도 방법은 어떤 종교가 참 종교이며 구원의 종교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기독교의 창조주만이 참 신임을 깨닫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다 같으며 각자가 자기의 취향에 맞는 종교를 선택하여 진실하게 믿으면 복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종교다원(宗敎多元)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깨우치는 것이 창조과학이며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대상이 창조주와 피조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창조주를 믿는 종교는 오직 기독교뿐이며 다른 모든 종교는 피조물을 섬기고 있는 점을 알려주어야 한다.

“너희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피조물)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피조물)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렘 10:11-14) 오직 창조주만이 참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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