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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예배“초저출생 극복 제안·국민인식 개선 앞장서”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4.02.28 22:18
  • 호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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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를 비롯한 종교계가 중심이 되어 출범한 ‘저출생대책 국민운동본부’ (공동총재 이 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목사, 본부장 감경철 장로, 이하 출대본)가 지난 2월 23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설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국가의 미래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종교계를 중심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단법인이 설립되어 국민적인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 대한예수교 장로회(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축사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도 서면과 영상으로 사단법인 설립을 축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우리 자손 대대로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은 인사에서 “한국교회가 앞장서 사랑으로 청년들을 섬길 때 출산율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으로 저출생 대책 국민운동에 나서고 있다”면서 “0~3세 아동 돌봄을 위해 종교시설이 활용될 수 있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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