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6 화 20:38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행사
한교본·케이팝 문화예술협회 창립 “교회가 살아야 국가도 산다”
  • 윤상순 특임기자
  • 승인 2024.02.22 08:40
  • 호수 606
  • 댓글 0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김종구 장로, 이하 한교본)·케이팝 문화예술협회 출범식과 ‘케이팝 문화예술협회 해오름’이 지난 2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1부 행사는 상임 총재 엄신형 목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 엄 상임 총재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엄 상임 총재는 “코로나를 경험한 한국교회에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 한교본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한국교회가 살아나길 바란다”며 “주의 복음 사역에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종구 장로는 인사말에서 “성경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셨다. 지금은 ‘교회 IMF’ 시대로 한국교회 붕괴를 외면할 때, 교회는 사라지고 이 나라는 우상으로 물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살아야 나라와 사회도, 그리고 기업도, 가정도 살고, 미래에 희망이 있다”면서 “교회가 침체되고 나라가 넘어지면 복음은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한교본이 시작됐다. 한 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 해 달라”고 말했다.

한교본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신본주의 성경적 입장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당국에 협조하고, 건강한 교회관·예배관·선교관·신학관, 가정관, 교육문화를 바탕으로 한국교회 전체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교본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바탕으로 국가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지원하며, 국가를 위한 정기적으로 초교파적 기도 운동과 행사 및 각종 정책 포럼을 개최해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흥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교본은 현재 기독교인 줄기세포 지원, 무료 장례 지원, 기독교인 생산 제품 유통 관련 지원, 전도용 휠체어 무료 지원, 전도용 보청기 무료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향후 케이팝 문화예술협회를 출범하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선교 오지에 케이팝 선교 지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국내외 성지순례 지원, 한국교회 섬김 봉사 지원, 전도에 필요한 용품 지원, 전도, 부흥 집회 무료 지원, 미자립교회-대형교회 연결고리 지원, 미자립교회 목회자 힐링 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제이케이 투어(성지순례 지원), ㈜유노(전도 용품 지원), ㈜베스트 쉴드(교회행사 지원), ㈜PTS(기독교인 생산제품 판매지원), ㈜기독교 장례문화(무료장례지원), 케이팝 문화예술협회(문화사역 지원), ㈜앰탑(전도용품 지원), ㈜스마트팜 씨(연결고리 지원), 영광기업(전도용품 지원), ㈜드림케어솔루션(전도용품 지원), ㈜럽셀바이오뱅크(건강강좌 및 줄기세포 지원)에서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 기감 전 감독회장 김진호 감독, 예성 조일구 총회장, 한장총 천 환 대표회장, 노인홀딩스 김병운 대표,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박종철 목사 등이 축사하고 본부장 김종구 장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MOU 체결 및 축하공연에서는 MC 이평찬·전주영의 사회로 케이팝 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김석준 목사와 대표회장 김민섭 목사가 인사하고, 이학재 세계여성 태권도협회장이 UN 평화상을 받았다. 

한교본은 출범식을 기념해 교회와 개인을 대상으로 특별 무료 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속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전동 휠체어 1,000대, 고급 보청기 1,000개, 무료 장례권 1,0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심사 후 제공할 예정이다. 

윤상순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윤상순 특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