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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사랑나눔 제5차 정기총회사업·결산보고 승인 및 감사 연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2.21 23:37
  • 호수 606
  • 댓글 1

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이사장 최영태 장로)이 지난 2월 18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성산홀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보고와 신년 사업계획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는 이사장 최영태 장로의 사회로 명예 이사장 지형은 목사가 개회 기도를 한 다음 국민의례를 하고, 회원 109명 중 80명(위임 포함)이 출석한 가운데 의장 최영태 장로가 개회선언을 했다.

명예 이사장 지형은 목사는 축사에서 “본 법인을 설립하고 여러 활동을 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해, 선천적으로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와 달린 채 약 8년간 살아온 인도네시아 어린이 ‘미카엘’의 심장을 국내 의료진이 몸 안으로 넣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속적인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하며 바랐지만, 이후 미카엘은 생을 마감했다”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 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지만, 본 법인은 한 생명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이 설립 이후 5년이 지났다. 그동안 지난 온 길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헌신한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사장 최영태 장로는 ‘정기총회에 부치는 인사의 말씀’이란 제목의 인사말에서 “법인 설립이 만 5년째인 글로벌사랑나눔이 흔들리지 않고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믿고 든든하게 지지하고, 헌신한 회원들이 있었기에 생명을 전하는 일은 중단되지 않고 이어져 왔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전 회의록 낭독, 경과보고와 감사보고를 받고 안건토의에 들어가 2023년도 사업·결산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예산을 승인하고, 2년 임기가 만료된 감사 신경희 변호사의 연임을 결의했다.

이날 보고된 정기총회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말레이시아에 파송된 고ㅇㅇ 선교사와 함께 UN 난민학교 운영비 지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NGO 활동을 했다. 서울특별시 주무관청의 지도하에 사업계획 보고를 마친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연간 기부금을 모금하여 사용 실적을 세무서에 신고했으며, 홈페이지로 공개와 공익법인 출연자산 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6월 6일 인도네시아 어린이 ‘미카엘’을 국내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시켰다. 이후 헌혈 활동을 벌이며, 이웃사랑에 나서 세브란스 병원에 헌혈증서를 기증하고, 몽골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과 수해를 당한 지역복구에 힘썼다. 또한 필리핀 사랑의 집 짓기를 지원하였고, 인도네시아 현지인 사역자를 초청하는 등 글로벌 사역 활성화에 나섰다. 이 외에도 몽골 선천성 심장병 ‘숫자야’ 아기를 부천의 한 병원에서 지난해 12월 6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12월 18일 본국으로 출국시켰다.

2023년 사업 및 결산은 수입예산 192,000,000원에 실적 199,513,965원으로 100%를 초과 달성했고, 지출예산은 192,000,000원에 실적 163,927,958원으로 85%를 달성했다. 2024년 사업과 수지 예산에는 저개발국의 빈민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 및 구호 활동을 포함하여 전년보다 상향된 200,000,000원을 세우고, 항목을 설정했다. 이러한 결과는 성락성결교회 성도들이 자원하여 정회원으로 회비를 납부해 주었고, 사회복지사업에 힘쓰는 독지가에 의한 특별후원금이 많아진 결과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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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희 2024-02-25 16:25:04

    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의 성장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자의 시선으로 글로벌사랑나눔을 살펴봐주시고 정기총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객관적인 견해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현 편집국장님의 기사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_______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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