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6 화 20:38
상단여백
HOME 교단 지방회
제39회 충청지방회 개최신임 회장 김병식 목사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4.02.15 17:33
  • 호수 606
  • 댓글 0
신임원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청지방회(회장 이재두 목사)는 지난 2월 15일 온양교회에서 제39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김병식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피상학 장로(부회장)가 기도하고, 최동욱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지방회장 이재두 목사가 '희갈탄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삶은 모두 절망의 강을 건널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절망의 강에 믿음으로 희망의 갈대상자를 띄울 수 있어야 한다.”며, “절망에서 희망의 삶으로 갈아타려는 사람이 있다면 희망의 갈대상자를 만들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때 희갈탄아(희망의 갈대 상자에 탄 아이)의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믿는다.”고 했다.

지방회장 이재두 목사

지방회 임원 및 기관장들에게 지방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고, 권석원 목사(천안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방회장 이 목사의 사회와 안석철 목사의 기도로 회무가 시작됐다. 심리부장 고광진 목사가 회원자격심사보고를 했고, 서기 최 목사가 목사대의원 53명, 장로대의원 16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했으며, 회장 이 목사가 개회사와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이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한창 어려워진 기독교 생태계 속에서도 주님의 지상명령과 교회 성장을 위해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여기까지 달려온 충청지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충청지방회 제39회기가 각 지교회들간에 더 큰 희망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각부 보고와 기관 보고가 있었고 임원선거가 있었다. 서무부장 김세동 목사가 목사부회장을 제외한 임원후보들이 단독 입후보했으므로 선거없이 당선되었음을 보고했고, 지방회장이 당선을 공포했다. 목사부회장 선거에 앞서 입후보자 김흥관 목사와 이한경 목사의 출마 의견을 듣고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 결과 김흥관 목사 26표, 이한경 목사 48표로 2/3 득표가 되지 않아 재투표하려 했으나 김 목사가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에 이한경 목사가 목사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회장 김병식 목사

이후 감찰 조직, 각부조직 시간이 있었고, 장로부총회장 김정호 장로가 지방회장과 장로 부회장에게 총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건토의에서는 ‘서울신학대학교 법정지원금 지원을 위한 경상비(10억원) 총회 청원의 건’이 통과됐고, 성지순례관련위원회(위원장 윤학희 목사)가 ”2025년 까지 1억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성지순례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총회대의원 선출 후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예배 후 제39회 충청지방회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충청지방회 39회기를 이끌어갈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병식 목사(브니엘교회) △부회장: 이한경 목사(천안성거교회), 이홍구 장로(천안교회) △서기: 이한구 목사(수신교회) △부서기: 김세동 목사(서천안교회) △회계: 소진창 장로(천안교회) △부회계: 배기정 장로(아산 천호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