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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북중앙지방회, ‘2024 성결인대회’강사 김형배·박노훈 목사, “내 교회를 세우라”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4.02.08 17:50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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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북중앙지방회(회장 김철호 목사)는 지난 1월 28일 전주성결교회(김철호 목사)에서 ‘내 교회를 세우라’라는 주제로 ‘2024 성결인대회’를 거행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전북중앙지방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방회 소속 교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참된 부흥과 성도들의 사명 감당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제1부 예배는 지방회 교육부장 송종식 목사(열방교회)의 사회로 경배와 찬양은 한성운 목사(전주삼광교회)가 인도하고 성경복은 사회자, 특송은 호산나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김철호 목사(전주성결교회)가 요한복음 8장 31절부터 36절을 본문으로 ‘참 제자입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철호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의 참된 제자로서 성결한 삶을 살아 교회 부흥에 앞장서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목회자들이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합창하고 송종식 목사의 광고 후 준비위원장 김복철 목사(새전주교회)가 환영사를 하고 김철호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특강은 김철호 목사의 사회로 이날 강사로 나선 김형배 목사(바로 아래 사진, 서산성결교회)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형배 목사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운영위원장으로 문 전도사의 순교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형배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7절을 본문으로 ‘열매 맺는 삶’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많은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며 “온전 한 성도들이 되어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바로 위 사진)는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황홀한 이적’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인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을 설명하며, 성도들의 영적 분발을 호소했다.

이번 성결인대회에서 성도들이 드린 헌금은 지방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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