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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호남향우회 최순모 회장 “포용·화해 정신 계승하자”
  • 윤상순 특임기자
  • 승인 2024.01.25 08:07
  • 호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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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 및 포용ㆍ화해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동서 화합과 국민통합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시대정신에 동참하겠다”는 호남향우회 최순모 회장은 지난 1월 1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 미래 포럼 주최, 동서미래전략원 주관으로 '2024 동서 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향우회 최순모 회장은 “동서화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작은 실천을 통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대적 과제인 영·호남 화합과 통합을 위해 동서 미래포럼과 함께 진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선 제20대 대통령취임 준비위원장, 전승철 동서 미래전략원 원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김봉주 전국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양재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최승희 전 박정희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임기철 광주 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해 정치적 의의를 다졌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호남인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 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질적 병폐인 동서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동서화합의 기반 위에 국민통합을 이루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를 다짐했다. 

한편,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13개 광역시·도, 호남향우회연합회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00만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남향우회 가족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호남향우회에는 각 지역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참여하여 조직을 이끌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상순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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