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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이기용 목사, ‘청소년들 심령 부흥’ 위해 ‘돌파’ 주제로 설교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4.01.25 08:41
  • 호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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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교회 대성전에서 전국에서 보인 청소년들과 청년, 교사 등 총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이들에게 꿈과 내일을 향한 비전, 신앙의 회복과 부흥을 제시하고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은 말씀을 듣기 위해 강대상 앞자리부터 앉으며, 시종일관 성경 말씀에 집중하는 모범을 보였다.

강사 이기용 목사는 집회기간 동안, 신앙생활에서 찾아오는 고난을 이겨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서 ‘돌파’라는 신앙 주제로 총 6번의 말씀을 전했다. 22일에는 요셉, 23일에는 한나와 느헤미야와 아브라함, 24일에는 다니엘과 다윗의 삶을 ‘돌파’라는 주제 설교로 성령캠프가 진행됐다. 

첫날 저녁 대성전에서는 뜨거운 성령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신길교회 찬양팀이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고 참석자들은 손뼉치며 찬양을 부르며, 두손을 높이 들고 주님께 간구했다. 찬양 직후, 강사 이기용 목사가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시기를, 나를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했고 참석자들은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 후 모든 성도가 함께 창세기 49장 22절에서 26절을 합독하고, 이기용 목사는 ‘요셉의 돌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요셉의 삶에 대하여 스코리텔링 기법을 사용하여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교했다.

이기용 목사는 “요셉은 형들에게 꿈꾸는 자라고 불리는 식으로 언어적 학대를 당하였고, 형들에게 옷이 찢겨지고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게 됨으로써 학대를 당하였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이겨냈지만 누명을 쓰게 되어 감옥에 갇힌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요셉은 총리가 되서 위대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학대와 고난을 견뎌냈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라며 요셉이 겪은 고난에 대해 현대적인 언어로 대중성이 깃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 목사는 요셉의 신앙을 언급하며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찾아오는데, 요셉은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하신 말씀이 이뤄질 때까지 원치 않는 고난을 겪어야 했다”며 “요셉은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고난을 견뎌낼 수 있었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신앙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 중간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선물도 주면서 학생들이 집중하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은 선포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했다.

이기용 목사의 설교 후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신앙을 소유하기를 다짐하며,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다. 은혜와 열정이 충만한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의 첫날은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신길교회는 성령컨퍼런스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이기용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온 성도들이 기도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신길교회 성도들은 성령컨퍼런스를 위해 새벽을 깨워 기도하며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도 시설 관리 및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식당 등으로 봉사하고 수고하는 모범을 보였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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