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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32)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1.24 22:12
  • 호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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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두 책의 영적 전쟁:성경과 과학 교과서”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perfect)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trustworthy)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right) 마음을 기쁘게 하고 (시19:7-8)
역사 이래로 지성인들의 관심은‘우주만물의 기원’이었다. 닉 레인은‘생명의 도약’이라는 책에 “과연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기계처럼 정교한 몸은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일까? 이들 수수께끼는 과학 발달 이전부터 인류가 풀고 싶은 숙제였다”고 하였다. 
김정욱 박사는‘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라는 책에서 “삼라만상을 이루는 우주만물은 무엇으로 구성되었을까?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여 지금에 이르렀을까? 이런 질문들은 고대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하였다. 

기원론(起源論,origin theory)이 중요한 이유는 각 개인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개인의 인생관은 다음 세 가지에 의하여 결정된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는가?”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어디서 왔는가?’문제로 이는 곧 기원의 문제인 것이다. 이에 대하여 두 가지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는데 하나는 성경책에 기록된 ‘창조론’과 다른 하나는 학교 과학교과서에 기록된‘진화론’이다. 창조론은 필연적(必然的) 원인으로 인격신인 창조주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라고 하는 반면에, 진화론은 우연(偶然)히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을 하므로 두 책이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 정답은 이 둘 중에 어느 하나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외에 다른 대답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집(house)의 기원을 예로 들어보면 하나는 우연히 저절로 집이 생겼을 것이라는 추정과 다른 하나는 당연히 건축가가 지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전자가 진화론이요 후자가 창조론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은 약 8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대한 집이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의 기원 문제는 쉽게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성경에는 “집마다 지은 이(builder)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builder)는 하나님이시라(히3:4)”라고 하였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기원의 문제는 인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대하여 성경책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선포)으로 시작하고 있는 반면에,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는 우주의 기원이 진화에 의하여 생겼다고 시작하고 있다. 똑같은 현상에 대하여 각기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둘은 타협이 불가능한 주장으로 둘 중에서 어느 하나만 진리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이 두 이론의 근본적인 차이는 창조주(조물주, Maker)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기에 이 둘을 타협시키려는 유신진화론은 잘못된 시도인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경과 과학책 중에서 어느 책에 더 권위와 비중을 두느냐 하면 성경보다는 학교 과학책을 더 신뢰한다. 왜냐하면 과학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기에 당연히 사실일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아주 잘못된 판단이다. 책은 저자가 가장 중요한데 과학책의 저자는 ‘피조물인 사람’이고, 성경책의 저자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진리일까? 당연히 성경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며, 확실하며, 정직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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