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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어린이 성령 캠프’로 영적 훈련이기용 담임목사, '유혹을 이겨라!' 강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4.01.18 15:02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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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돌파 신앙’으로, 기초를 든든히 해야

기독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새해맞이 ‘어린이 성령 캠프’를 열고, 전국에서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에게 ‘돌파 신앙’을 주제로 영적인 무장을 강조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했다.

신길교회는 앞서 신년 벽두에 장년과 청년이 참여하는 성령 캠프를 진행한 후 이어서 이번 ‘어린이 성령 캠프’를 연속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신길교회 어린이 185명과 전국교회(17개 교회)에서 135명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다. 거진성결교회, 우리드림교회, 강서교회(예성), 목동능력교회, 애광감리교회 등 교파를 초월해 많은 교회들이 참여했으며, 멀리 광주수정교회, 부여성결교회에서도 참여했다.

강사로 나선 이기용 담임목사는 ‘인물 강해 설교’를 시리즈로 전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죄악에서 벗어나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교회학교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 등이 모인 이번 캠프에서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는 기독교 신앙을 가르치며, “예수님을 믿고 어떠한 고난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원은 받았어도 그 이후의 상급은 우리의 행위대로 주어진다”며 “선한 일에 힘쓰며 악을 이기는 승리의 길을 가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기용 목사는 사흘간 총 6차례 집회에서 ‘요셉의 돌파’, ‘한나의 돌파’, ‘느헤미야의 돌파’, ‘아브라함의 돌파’, ‘다니엘의 돌파’, ‘다윗의 돌파’라는 주제 설교로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믿음이 굳센 신앙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 때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음을 예화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말씀을 전하는 중에도 어린이들을 설교 단상 앞으로 나오게 하여 선물도 증정하고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했다. 이들이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프는 새벽과 오전, 저녁 집회를 진행하면서, 부서별, 반별 모임으로 영성훈련과 친교를 다지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게임으로 재미를 더한 시간도 제공했다.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휴가를 내기도 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도 은혜를 받았다. 또한 당회원을 비롯해 온 성도들이 어린이들이 캠프에서 성령 충만을 받도록 협력하며 섬겼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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