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8 목 13:54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임진각순례자의교회 입당 · 문준경영성관 개관기성 교단과 서울서지방회 관계자 등 참석해 축하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4.01.17 23:32
  • 호수 603
  • 댓글 0

임진각순례자의교회 문준경영성관 입당 및 개관 감사예배가 지난 1월 1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충의로 14 예배당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과 서울서지방회 관계자 등 전국에서 120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드려졌다.

예배 사회는 정원영 목사(임진각순례자의교회 개척 담임목사, 바로 위 사진), 기도는 서울서지방회 부회장 박준희 장로(청암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서기 이철희 목사(삼송중앙교회), 특송은 이태화 집사(제일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손성기 목사(새빛교회)가 히브리서 11장 13절부터 16절을 인용하여 ‘영혼의 순례자와 해석자의 집’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손성기 목사(바로 위 사진)는 설교에서 “문준경 전도사님은 성결교단의 전도사로서 서해의 섬 지역에서 임자진리교회와 중동리교회 등 9개 교회를 설립 개척하고, 서남해 일대를 복음으로 변화시킨 복음의 어머니로서 공산당으로부터 순교했다”면서 “정원영 목사는 그의 4대 증손으로 성결교단의 순교역사를 되새겨 이곳 문산에서 통일을 염원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영성관을 세우게 되었다”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정원영 목사(바로 위 사진)가 경과보고에서 그동안 진행된 건축과정을 영상으로 전했다. 임진각순례자의교회는 2022년 6월 26일 허허벌판인 이곳에서 서울서지방회 임원들이 참여해 개척 예배로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해 3월 31일 첫 삽을 뜨고, 6월 20일 골격을 갖추기 시작한 예배당은 정원영 목사가 손수 풀 베기 시작부터 목공에 이르기까지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 28일 예배당을 완공했다.

참석자들은 예배 시간에 교회를 위한 헌금을 드렸으며, 봉헌기도는 지방회 회계 박재철 장로(대광교회)가 기도했다. 또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진각순례자의교회를 위해 정태기 목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박문석 목사(압해도 분매교회 원로), 지형은 목사(기성 증경총회장·성락성결교회), 이성균 목사(임자진리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침례교회 원로)가 영상으로 입당예배를 축하했다.

또한 이정복 목사(증경총회장, 증가교회 원로)와 원팔연 목사(증경총회장, 바울교회 원로),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가 축사를 전하고, 김경은 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박현모 목사(증경총회장, 대신교회 원로), 전장식 목사(파주북감찰장, 파평사랑교회), 김태헌 목사(제주순례자의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최희욱 집사(임진각순례자의교회)가 인사 및 광고한 후 증경지방회장 양상규 목사(영태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예배 후 김성찬 목사(더조이유니언 대표)가 성전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장으로 이동해 식사를 즐기며 친교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하문수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