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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31)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4.01.18 15:58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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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 부흥사회장, 본지 논설위원)

“자연은 첨단 과학 기술의 원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창조주)가 만드신 만물(자연, 피조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창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창조주 하나님은 자연계시 곧 눈에 분명히 보이는 (clearly seen) 자연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계심으로 어느 누구도 창조주가 없다고 핑계 댈 수 없다고 하였다.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에 의한 창조(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증거가 자연을 통하여 입증(立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자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자연의 실상을 잘 알지 못하였으나 현미경과 망원경 그리고 컴퓨터 등 도구들의 발명으로 미생물에서부터 먼 우주에 관한 과학지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여 자연은 인간이 배워야 할 위대한 선생이며, 첨단 과학기술을 무한히 보유하고 있는 과학의 원천임이 날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록되었다는 성경 욥기에는 ‘자연의 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ask)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teach)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욥 12:7-9) 욥기에 기록된 ‘자연의 실상’이 과학적인 사실임을 현대과학이 밝혀내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자연발생론에 뿌리를 둔 진화론 교육의 영향으로 자연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난 것들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자연을 경시하였다. 물론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다른 피조물보다 차원이 다른 존재임이 틀림없으나 자연도 하나님이 만든 작품이기에 자연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들어 있는 것이다. 드디어 과학자들에 의하여 자연의 실상이 밝혀짐으로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고 자연 앞에 겸손해지게 되었다. 과학시대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자연으로 지식을 얻기 위하여 자연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이를 학문적으로는 생체모방공학(生體模倣工學)이라고 한다.

이 학문은 자연으로부터 신기술들을 배워 우리의 생활에 적용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자연을 보는 눈과 자연관을 바꾸어야 한다. 성경에서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말하리라”라고 하였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이 말은 새가 하늘을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연구하면 인간도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은 다른 능력은 있어도 하늘을 나는 재주는 없다. 왜냐하면 진화가 덜 되어서가 아니라 새는 처음부터 하늘을 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날개), 사람은 땅에서만 살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는 태초부터 하늘을 날 수 있었으나(창 1:20,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가 15세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인 레오나르도다빈치(1452-1519)가 하늘을 나는 새를 관찰하고 새들의 날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한 뒤 인간도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속에 연구하여 최초로‘새의 비행’이란 책을 쓰고 비행의 설계도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드디어 오늘날의 첨단비행기가 발명된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눈에 보이는 ‘자연’을 통해 그의 존재를 증거하고 계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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