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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주지방권사회 제39회 정기총회신임회장 김순옥 권사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4.01.16 15:30
  • 호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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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권사회(회장 신문숙 권사, 서문교회)는 지난 1월 16일 서원교회(정진호 목사)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 선출과 함께 지난 2023년을 정리하고 2024년도 부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신 권사는 개회사를 통해 “2024년에도 더 많은 교회가 연합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안에서 큰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내는 청주지방권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회장 신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김정순 권사(직전회장, 서원교회)의 기도, 홍성남 권사(서기, 서문교회)의 성경봉독, 김기숙 권사(은파교회)의 몸찬양 후 지방회장 김민웅 목사가 ‘권사님은 꽃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포도농사를 하는 동안 포도꽃을 보기는 힘들지만 그 꽃이 있어야만 포도 열매가 열린다.”면서, “오늘 모인 권사님들 모두 가정과, 교회, 청주지방권사회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포도 열매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포도꽃처럼 필요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2024년 되길 바란다.”고 했다.

좌측 신임회장 김순옥 권사 우측 이임회장 신문숙 권사

설교 후 전도부장 정상철 목사(제자들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정 목사는 “격려를 한자로 보니 격하게 힘쓴다는 의미인데 여러분들이야 말로 격려를 받기에 충분한 분들임을 확신한다.”며, “지금까지 잘 해오신 권사회가 앞으로도 더욱 잘 할것을 믿고 2024년도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헌금시간을 가졌고 박순남 권사(회계, 서문교회)의 헌금기도 후 김순옥 권사(총무, 서원교회)의 광고와 지방회장 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회장 신권사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정기총회를 위해 임미옥 권사(전회장, 청광교회)가 기도했고, 심리부장 최윤진 권사(서원교회)의 회원자격심사보고 후 권미자 권사(부서기, 큰빛교회)가 9개교회 138명이 참석했음을 보고 했으며, 회장 신 권사가 개회사와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강령제창

안경실 권사(제2부회장, 큰빛교회)의 선창으로 청주지방권사회 3대 강령인 ‘우리들은 심·구약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며 이 신상에 토대한 인격 및 생활의 향상을 가진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구속함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 ‘우리들은 십자가를 지고 천국 건설의 역군이 되어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한다’를 제창했고, 이규숙 권사(감사, 큰빛교회)가 감사보고를 했다. 기타 보고 사항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고, 회계 박 권사가 재정 보고를 했다.

신임회장 김순옥 권사

이어 임원선거를 위해 전형위원회가 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동의로 김순옥 권사(서원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신구임원교체가 있었다.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고 서기 홍 권사가 회의록 낭독을 했으며, 서정순 권사(서원교회)의 광고 후 회장 김 권사의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고 서원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2024년 임원명단이다. 
▲회장 신문숙 권사(서문교회) ▲제1부회장 안경실 권사(큰빛교회), 제2부회장 송희숙 권사(서문교회) ▲총무 서정순 권사(서원교회) ▲서기 홍성남 권사(서문교회), 부서기 정명숙 권사(서원교회) ▲회계 박순남 권사(서문교회), 부회계 강은경 권사(큰빛교회) ▲감사 여인순 권사(서문교회), 임미옥 권사(청광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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