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23 화 03:45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제618차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총회장 임석웅 목사 설교 · 이기용 목사 파송기도
  • 윤상순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3.12.27 19:10
  • 호수 602
  • 댓글 0
진중세례식에 집례위원 등으로 참여한 교단 관계자들과 군종목사 등이 거수경례로 사진 촬영에 임한 모습

믿음으로 거듭난 훈련병, 기독교인으로 군복무 시작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이기용 목사·사무총장 최성열 목사)는 지난 12월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강우일 군종목사)에서 총회 임원과 군선교부, 군선교위원회, 군목단, 세례 집례자, 수종자, 봉사자 등 1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618차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을 거행하고 군복음화를 위해 중단 없는 전진을 다짐했다. 

이날 진중세례식에는 육군훈련소에서 입소한 군인 훈련병에 대한 세례식으로 거행됐으며, 교단 총회장 임석웅 목사를 비롯, 세례 집례 목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난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주고, 앞날을 하나님의 아들로 살기를 축복했다.

제1부 예배는 연무대군인교회 강우일 군종목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대표기도는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 성경봉독은 군선교위원회 사무총장 최성열 목사, 찬송은 신길교회 연합찬양대, 설교는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2절을 본문으로 ‘믿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설교에서 훈련병들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생활에 임하여 군복무를 잘 감당하라고 전했다.

설교 후 신길교회 워십찬양팀 바바예투라는 아프리카 주기도문을 특송으로 찬양하고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격려사,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 축사 후 군선교부 서기 우종일 장로와 군선교위원회 회계 박정규 장로가 훈련병들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증경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진중세례식은 기성 군목단장 대령 문효빈 목사의 인도로 육군훈련소 훈련병 모두 기립하여 세례서약을 하고 국방부 군종정책과장 서우정 목사가 세례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후 연무대군인교회 강우일 목사가 세례자를 공포하고 세례식이 거행됐다.

집례위원들은 장병 한명 한명에게 다가가서 세례 용기 안에 있는 물에 손을 적신 후 손에 물을 담아 장병의 머리에 얹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다.

집례위원들은 성자와 성부와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군병이 되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세례 후에는 세례식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연무대군인교회 성도들이 수건으로 훈련병들의 머리에 남아 있는 물기를 닦아주며 축하와 격려를 했다. 세례식에 참여한 훈련병들은 자원해서 세례를 받았다. 군선교위원회는 세례받은 훈련병들에게 영원한 기독교인이 되라는 의미에서 성경과 십자가 목걸이 등을 담은 선물 세트를 증정하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세례식은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의 파송 및 축복기도로 마쳤다. 기독교 신앙을 갖기로 결심한 훈련병들은 군사훈련을 마치고 각각 부대 배치를 받아 본격적인 군복무를 시작한다.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소속 10개 회원 교단과 선교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성 교단 군선교위원회에서는 군선교연합회가 겨울철 군장병들을 위해 벌이고 있는 사랑의온차를 지원하고 있다.

윤상순 ·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윤상순 · 황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