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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장로회 제43차 정기총회신임회장 내덕교회 김성동 장로 선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12.09 20:04
  • 호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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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장로회(회장 최홍규 장로, 미평교회)는 지난 12월 9일 내덕교회(김민웅 목사)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성동 장로(내덕교회)를 선출했다.

회장 최홍규 장로

회장 최 장로는 개회사를 통해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청주지방장로회가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사중복음의 교리를 바탕으로 성결교단 장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승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김성동 장로(제1부회장)의 사회로 조병활 장로(직전회장, 큰빛교회)가 기도하고, 김진하 장로(서기, 큰빛교회)가 성경봉독 후 박명룡 목사(서문교회)가 ‘복음이란 무엇인가요?’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박명룡 목사

박 목사는 “복음은 기쁜 소식인데 이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우리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이라며, “교회도 당회도 연합회의 주인도 예수님임을 기억하고 일을 하다 내 맘에 안 들더라도 내가 주인이 아님을 명심하고 충성하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주지방회 장로님들 모두 교회에 충성하시고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셔서 청주지방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주인공들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축사 최현기 장로

설교 후 최현기 장로(전국장로회장, 충무교회)가 축사했고, 조성환 장로(충청지역장로협의회 제1부회장, 공주교회)가 격려사를 했으며, 김진성 장로(총무, 내덕교회)의 광고 후 김민웅 목사(지방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장 최 장로의 사회로 회무가 이어졌다. 회무를 위해 이송한 장로(전회장, 큰빛교회)가 기도했고, 서기 김 장로가 58명 출석했음을 보고한 후 회장 최 장로가 개회를 선언했다. 서기로 김진하 장로가 선정됐고, 전회의록 낭독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감사보고 조남재 장로

조남재 장로(감사, 서문교회)가 감사보고를 했고, 2023년도 인사보고, 사업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으며, 김정중 장로(회계, 청광교회)가 2023년도 회계보고를 했다.

이어 임원 선거를 위해 정회하고 전형위원회가 모였다.

전형위원회(위원장 류승국 장로)에서 임원을 추천했고 회원등의 동의로 회장 이하 제1, 2, 3 부회장, 감사가 선출됐으며, 신임회장단이 모여 총무 이하 임원들을 구성해 보고한 후 회원들의 동의로 새로운 인원단이 구성됐다.

신구임원교체식이 있었다. 신임회장 김성동 장로의 취임인사가 있었고, 이임회장 최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임원회에 맡겨 계획 후 실행위원회에서 정리해 보고하기로 했다

기타토의에서 차윤철 장로(신흥교회)가 “충청지역행사, 전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 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노력해 달라”는 의견을 냈고, 유승국 장로가 “2024년도 사업(안)보고와 회계(안)보고에 ‘2024년 신년하례회’가 빠졌음”을 지적했고, 이에 직전회장 최 장로가 “지금까지 신년하례회를 통해 장로님들이 비용을 감당해 목사님들을 섬겼는데 계산을 해보니 일년 예산중 40%가 여기 사용돼 장로회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을 해 임원회에서 지방회 행사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의했다”고 했다. 하지만 모 회원이 “신년하례회는 1991년 수안보파크에서 시작해서 진행해 왔고 코로나 2년 빼고 31회를 진행해 왔는데 갑자기 지방회 행사로 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신임회장 김성동 장로

이 문제를 놓고 잠시간 의견들이 나왔고 결국 신임회장 김 장로가 “갈수록 신년하례회 비용을 감당하는 장로님들이 적어지고 있어서 문제가 돼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 신임 임원단이 다시 한번 논의하겠다”고 했고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이어 폐회 동의가 들어왔고 회장의 기도로 폐회했다.

한편, 김성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을 우리 청주지방장로회 회장으로 제43회기에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우리 증경회장님들과 선배장로님, 원로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청협의회나 전국장로회에서 활동할 때 보면 청주지방회 남전도회와 장로회가 전국 50여 개 지방회 중에서 가장 으뜸간다는 걸 많이 느꼈는데 이번 43회기 임원들과 함께 선배님들이 하신 것처럼 열심히 해서 청주장로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또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43회기를 이끌어갈 임원 명단이다.

▲회장 : 김성동 장로(내덕교회), ▲제1부회장 : 한태구 장로(서문교회), 제2부회장 : 류선철 장로(청광교회), 제3부회장 : 송의천 장로(서원교회), ▲총무 : 김진하 장로, ▲서기 : 김정중 장로(청광교회), 부서기 : 이상옥 장로(초양교회), ▲회계 : 윤병태 장로(운동교회), 부회계 : 홍문기 장로, ▲감사 : 조병활 장로(큰빛교회), 김진성 장로(내덕교회)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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