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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다음세대 연합집회 ‘서울룩킹예배’이기용 목사 설교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받기 바란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1.30 14:30
  • 호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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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연합집회인 2023 서울룩킹예배(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 주강사 이기용 목사)가 ‘한국교회 10만의 다음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스더 4:16)’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3일 서울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열려 청년·대학생들에게 영적 자존감을 높여주며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예배는 지저스페스티벌 주최로 한국CCC 주관하에 진행됐으며, 신길교회에서 후원했다. 이날 2,000여 명의 예배자들이 입장할 수 있는 신길교회 대성전에는 CCC 소속 대학생들과 신길교회 청년들도 참여해 주님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말씀과 찬양, 기도에 담아 올려드렸다.

예배 시작에 앞서 CCC 소속 대학생 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하고 서강대 위예솔 학생이 ‘다음세대·정치가·예배’를 위해 대표기도 했다. 중앙대 황다니엘 학생의 성경봉독 후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창세기 18장 22절부터 33절을 본문으로 ‘착각’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기용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나그네 인생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분들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순장이든, 지체든 공동체 밖에 있는 지체든 다 나그네 인생을 사는 것이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선대하며, 베푸는 삶을 살았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라 그리하면 줄 것이니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섬기는 이들을 간과하지 않으신다. 여러분들은 섬기는 삶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 모두 믿음의 복을 받기 위해,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삶을 살기 위한 소원이 간절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숭실대 김지원 학생이 ‘상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 시대의 청년세대를 위하여’,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다음 세대를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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