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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성로회 제26년차 정기총회봉산교회 이동기 장로 신임 회장 선출
  • 윤상순 특임기자
  • 승인 2023.11.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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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남지역 성로회(회장 손정오 장로)는 지난 11월 23일 대구 봉산교회(최성주 목사)에서 제26년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동기 장로(봉산교회)를 선출했다.

제1부 예배는 제1부회장 이동기 장로의 사회로 백웅길 장로(김해제일교회)가 기도, 정해영 장로(기쁨의 샘)가 성경봉독, 마라나타 기악팀(봉산교회)의 색소폰 연주와 김복란 집사(남천교회)의 특별찬송이 있었다. 설교는 최성주 목사(봉산교회)가 여호수아 14장 10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갈렙처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강흥림 장로(부경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성해표 장로(예동교회)가 ‘성결교단과 각 교회를 위하여’, 양봉용 장로(행복한교회)가 ‘전국 성로회와 영남지역 성로회를 위하여’ 각각 뜨겁게 기도했다. 이후 협찬금 전달식에서 최성주 목사가 회장 손정오 장로에게 협찬금을 전달하고 축도했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손정오 장로의 사회로 개회선언에 이어 전국 성로회 회장 윤상순 장로의 격려사는 서면으로 가름했다. 회순통과에 이어 신입회원 인사, 전 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는 문서로 받고 임원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봉산교회 이동기 장로를 선출하고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신임 회장 이동기 장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남지역 성로회를 평탄하게 이끌고 회원들을 섬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임 회장이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전 회장 손정오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찬 등은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결의했다. 회의록 낭독은 자구 수정을 거쳐 다음 회의에서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신임 총무 최 욱 장로(김해활천교회)가 광고한 후 신임 회장 이동기 장로의 기도로 폐회했다.

윤상순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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