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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 설립 제9주년 기념예배이사장 이재완 목사 “기관의 존재 목적은 오직 복음”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3.11.20 17:05
  • 호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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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영도성결교회(김희락 목사)에서 설립 제9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예배를 드리고 영혼 구원에 대한 소망으로 부산 복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사무총장 정명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예배는 부산YMCA 이사장 김경호 장로(영도성결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성경봉독과 특송 후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디모데후서 1장 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세 가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없는 것, 안 되는 것을 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부산 복음화에 주신 복음에 대한 소명을 가슴에 담고, 최선을 다해 영혼을 구원에 대한 일을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산 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하여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오수석 목사(군선교연합회 부산지회장)가 축도했다.

제2부 기념식은 이사회 서기 김정후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이재완 목사가 기념사를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념사에서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존재 의미는 오직 복음에 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여 주시는 것이며, 부산 교계가 협력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완 목사는 “부산복음화운동부 설립 제9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성직자들과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헌신해 온 윤종남 총본부장을 비롯해 모든 이사와 임원들과 전도대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상임고문 박선제 목사와 부산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상권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김기재 영도구청장과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부산교회희망연합(부희연) 대표회장 이건재 목사가 축사했다. 영도성결교회 김희락 목사가 환영사를 전한 후, 기념식 축복기도와 기념 촬영을 했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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