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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국가조찬기도회 개최…“영적 강국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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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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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이채익)가 지난달 31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 관계로 불참했다. 현장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44명과 정부 관계자,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 등 교계를 비롯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문화 등 각계 인사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과 중국 등 20여 개국에서 초청된 100여 명의 해외 인사 및 15명의 주한 대사들도 함께했다.

1부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의식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명예회장 강현석 장로가 대표기도 했고, 한국교회총연합 10개 회원교단 총회장들이 돌아가며 대표로 기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세계평화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2부 기도회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가 사회를 맡았다.

대회장 국회의원 이채익 장로는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57년간 자유 대한민국 역사의 모든 순간을 기도로 동행해 왔다”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는 말을 기억하며, 제55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의 주제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사람과 축복의 통로가 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복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축복의 근원, 제사장 나라’(창 12:2-3, 계 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지난 역사 가운데 우리나라와 민족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설교 후에는 한국교회총연합 이영훈 목사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수집사인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국민화합과 경제부흥을 위해, 김승겸 합참의장은 굳건한 국가안보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한국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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