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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국가 안보와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회’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해 속초와 고성에서 열려
  • 윤상순 특임기자
  • 승인 2023.11.01 18:30
  • 호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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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서 기도회를 열고 국가 안보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한교연 회원 교단(단체) 총회장과 총무 등 임원과 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기도회는 2박3일간 고성 통일전망대와 이승만별장, 설악산, 속초 아바이마을 등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임원 등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자유 평화 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했다. 또한 중국이 억류하고 있는 탈북민 2천여 명이 본인 의사에 따라 모두 한국 땅에 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제사회가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숙소인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이틀간 열린 ‘국가 안보와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회’는 첫날 상임회장 김병근 목사의 사회로 서기 홍정자 목사가 기도하고 총무협의회 회장 윤영숙 목사의 성경봉독 후 공동회장 정광식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 부회장 조영호 목사가 ‘민족복음화와 평화 통일을 위해’ , 회계 안충수 장로가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해’, 감사 곽명선 목사가 ‘한교연 회원교단과 단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 했다.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특별찬양에 이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찔림의 영성’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표회장 송 목사는 “영적으로 찔림이 없는 사람,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은 단지 종교인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에서 비린내 나는 어부 출신의 베드로는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말씀을 전할 때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영적인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다”며 “우리도 늘 영적으로 찔림을 받는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되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역설했다. 첫날 기도회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와 명예회장 김바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 기도회는 상임회장 조성훈 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기도하고, 신조화 목사(대신정통 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공동회장 김혜은 목사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안보를 위해’ , 합동보수 증경총회장 주영선 목사가 ‘민족 복음화와 평화 통일을 위해’, 공동회장 조명숙 목사가 ‘우크라이나·중동전 종식을 위해’ , 법인이사 강규열 장로가 ‘한교연 회원간 단합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한편, 한교연은 오는 12월7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총회를 열어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을 선출한다. 

윤상순 특임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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