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8 목 13:54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청주서원교회, 2023년 효도관광 개최어르신‧봉사자 포함 120여 명 참석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3.10.30 10:46
  • 호수 598
  • 댓글 0

청주서원교회(정진호 목사)는 지난 10월 21일 효도관광으로 교회 내 만 71세 이상 남·여 성도와 봉사자 등 총 120명과 함께 충북 옥천과 금산 일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효도관광 참가자들은 정진호 목사의 기도로 교회를 출발해 육영수 여사 생가에 도착했고, 뒤뜰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노홍민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와 이혁구 장로가 기도하고 정 목사가 ‘좋은교회, 좋은교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정지용 시인 생가를 관람하고 금산 출렁다리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했으며, 간단한 산책시간과 금산 인삼시장 관람의 일정을 보냈다.

좋은 날씨 속에 120여 명의 교인들이 서로서로 섬기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밀어주고 부축해서 이동하는 등 함께 어우러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효도관광을 마련해 준 교회의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이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효도관광은 교회성장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효도관광으로 청주서원교회 성도들이 새로운 힘을 얻어 2023년 남은 두 달을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살리는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더 뜨겁게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