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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25)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10.26 22:23
  • 호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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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조주 하나님이 믿어져야,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학교에서 과학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은 무엇이든지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설명이 있을 때 받아들이지 보이지 않은 존재를 소개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과학의 영역)은 인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초과학, 영적인 영역)은 고개를 젓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단호하게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고 반문을 한다. 이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전하여야 할 것인가? 복음 전파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사도 바울의 엄명(嚴命)이기에 우리는 항상 복음 전파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딤후 4:2).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요 14:6, 행 4:12).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복음의 시작인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는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전도는 오직 예수님만을 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때에는 맞는 말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유대인들에게는 항상 예수가 그리스도(메시아)라고 증거하였다(행 9:19-20). 그러나 아직 창조주 하나님도 모르는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때에는 <먼저> 창조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먼저 증거하였다는 점을 주목하여야 한다(행14:15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행 17:22-5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러므로 아직 창조주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는 예수님을 소개하기 전에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여야 한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기에 피조물인 인간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며, 창조주를 믿지 않는 것이 죄요 죄 값이 사망이며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고, 이방인들에게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라고 먼저 창조주를 소개하여야 한다. 구원의 공식은 <먼저> 참 하나님을 믿고 이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도“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모세)가 내(예수)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예수) 말을 믿겠느냐”(요 5:45-47)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주를 믿었더라면 나(예수)를 믿었을 것이며, 창조주를 믿지 않고는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신앙이 중요한 것이다. 전도의 시작은 창조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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