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5 월 11:06
상단여백
HOME 기고/오피니언 특별기고
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24)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3.10.18 18:27
  • 호수 596
  • 댓글 0
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 부흥사회장, 본지 논설위원)

‘과학으로 무장한 진화론’ 공격에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진화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창조론)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thought)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4-5)

오늘 우리는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과학의 발전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초 스피드(超 speed)로 달려가고 있다. 우리의 삶에 필수품이며 우상이 된 스마트폰에서부터 날로 발전하는 자동차, 컴퓨터, 가전제품, 에이아이(AI), 전쟁무기 등의 기술 발전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기술, 어떤 살상무기들이 개발될지 두려운 생각이 든다. 과학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큰 유익을 준 것은 사실이나 동시에 우리의 자연생태계와 인명을 파괴함으로 삶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런 과학시대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을 신뢰하게 되고 과학의 발전에 희망을 두기도 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의 영향력은 점점 약화되고 있으며 기독교의 복음 역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독교의 생명인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 언뜻 보면 이 둘의 관계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과 같고, 정반대일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알고 보면 과학과 종교는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상충(相衝)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셨다. 그것은 복음을 세상 만민들에게 전파하라는 것이다(막 16:15-16).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전도해야 할 대상자들의 마음 밭은 오랫동안 학교 과학교과서에서 배운 진화론(무신론) 사상으로 굳어진 밭(길가)이 되어있어 복음의 씨앗이 들어갈 틈이 없다. 이들은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알고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에 의한 창조는 신화(神話)나 전설 정도로 여기고 있기에 복음을 외면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라고 하였다. 우리가 아는 상식대로 집은 저절로 우연히 지어질 수 없고 지은 이가 있기에 집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집은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건축가가 없다는 논리로 이 논리가 바로 진화론의 논리이다. 그들은 집이 건축가에 의하여 지어졌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집과는 비교할 수 없는 80억 명이 살고 있는 초대형 집인 지구는 만든 이가 없이 우연히 빅뱅(진화론)으로 생겼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러면서 이것은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을 한다. 이런 진화론에 이미 세뇌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는 외침은 그들에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현재 한국교회는 부흥이 아니라 날로 교인 수가 감소하고 있다.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모든 학교의 교육과 모든 대중매체 그리고 과학계에 편만하여 있는 진화론 영향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와 미래세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진화론의 실상을 알려서 그들이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은 관찰과 실험을 거치지 않는 하나의 가설(假說)에 불과하며, 성경에 기록된 창조가 절대적인 사실임을 알려서 우선 창조를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창조만 해결되면 창조주의 존재는 쉽게 믿어지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창조론을 공격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진화론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