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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성로회 정기총회·회원 위로회회장 윤상순 장로 선출…“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갈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10.11 20:51
  • 호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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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성로회(회장 이영환 장로)는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광주 실촌수양관(천호동교회)에서 정기총회와 교단총회 사회복지부 후원으로 회원 위로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윤상순 장로(광석교회)를 선출했다.

교단총회 사회복지부(부장 장주섭 목사) 후원으로 개최된 위로회는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친목과 영성을 다졌고 교단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첫날 예배 사회는 사회복지부 서기 홍신종 장로, 기도는 직전회장 김인상 장로, 성경봉독은 인천지역장로회장 정학원 장로, 특별찬양은 전국성로회 임원들이 하고 총회장 임석웅 목사(부산 대연교회)가 설교했다. 총회장 임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7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완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영적 싸움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가겠다는 태도가 아름다운 퇴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총회장이 전국성로회 이영환 회장에게 수여하는 공로패 증정이 있었으며, 회원들은 국가와 민족, 교단부흥과 성로회 발전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고문 전동수 장로와 지도위원 박종권 장로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서 교단부총회장 김정호 장로가 격려사, 전국장로회장 최현기 장로, 한국성결신문사장 홍재오 장로가 축사했다. 전국성로회 총무 최명현 장로가 광고한 후 다 같이 기립하여 교단가를 제창하고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의장 대행 윤상순(위 사진) 장로의 사회로 배희문 장로가 기도하고, 회원등록보고, 의장의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 후 임원선거에서 신임회장으로 윤상순 장로(광석교회) 등 신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 윤 장로는 “전국 성로회가 교단과 전국성로회를 위하여 충성, 봉사,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예수님 사랑으로 회원 상호간에 친교와 친목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무에서는 다음 회기의 사업계획과 예산편성은 원안대로 받되 기타 사항은 임원회에 넘겨 추진하기로 하고, 폐회 동의에 따라 의장이 폐회를 선언했다. 폐회예배는 총회본부 평신도국장 이재동 장로의 사회로 충청지역성로회장 김갑수 장로가 기도, 호남지역성로회장 곽화희 장로가 성경봉독, 총회사회복지부장 장주섭 목사가 설교, 영남지역성로회장 손정오 장로가 특별기도한 후 장주섭 목사가 축도했다.

다음은 신 임원명단이다.

회장 윤상순(광석교회), 직전회장 이영환(오산평화교회), 제1부회장 신방수(신덕교회), 제2부회장 김창규(군산삼학교회), 제3부회장 박성래(영광교회), 총무 김진구(아현교회), 부총무 이필운(옥금교회), 서기 이윤강(용인비전교회), 부서기 이기성(천호동교회), 회계 구호서(신길교회), 부회계 정인석(한우리교회), 감사 김종석(도원교회), 최명헌(성암중앙교회).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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