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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교회, 장선규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장로 추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의지할 터!”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10.06 15:34
  • 호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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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삼례교회(이의호 치리목사)는 지난 9월 24일 제16대 장선규 담임목사 취임과 이용희·박종복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거행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교회로 새롭게 부흥하기 위해 새 출발을 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이의호 치리 목사가 진행했다. 이 목사는 예배에 앞서 “장선규 담임목사 취임식이 있기까지 지방회 임원과 삼례교회 당회원 그리고 성도들의 축복 속에 취임예식을 거행하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전북중앙지방회 부회장 양일만 장로(남원교회)가 기도, 지방회 서기 권형준 목사(정읍명성교회)가 성경봉독, 찬양은 할렐루야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김철호 목사(전주교회)가 로마서 3장 22절부터 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의로 살아가는 성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의로 살아가는 성도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다”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희생하시며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셨고, 비록 미약해서 죄를 범해도 다시금 용서하시고, 의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 하신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김 목사가 목회기도를 드린 후 치리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장선규 목사를 소개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이의호 치리목사가 진행했다.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장선규 목사는 나사렛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와 서울신대 대학원 신학석사(Th.M)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전의교회 부목사, 부천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국제전도폭발한국본부 전도훈련 강사로 활동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하기 전에는 대전 태평교회 부목사로 전도사역에 헌신했다. 부인 김미경 사모와 슬하에 1녀 1남의 자녀가 있다. 

지방회장 김철호 목사가 취임하는 장선규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삼례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대전 태평교회 한상현 목사는 축사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한 장선규 목사는 본인의 목회를 보좌한 전도전문 목사로 하나님께서 삼례교회를 위해 예비하셨다”고 밝히고 “뜨겁게 부흥하는 교회가 될 줄 믿는다”고 축하했다.

새전주교회 김복철 목사는 권면에서 “코로나-19로 약 1만 정도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 삼례교회는 일꾼들이 많이 있고, 전담목사들의 목양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전도 전문가인 장선규 담임목사가 취임하게 되어 새롭게 부흥하는 교회가 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교회에서 장선규 담임목사 부부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장선규 담임목사는 답사에서 “취임식이 있기까지 함께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어린 5살 때부터 목회자를 서원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목회할 것이며,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아 삼례교회에서 목회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축도했다.

왼쪽부터 이용희 박종복 원로장로

제3부 원로장로 추대예식은 장선규 담임목사의 사회로 동전주 감찰장 이춘명 목사(정다운교회)가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원로장로로 추대받는 박종복, 이용희 장로를 소개했다. “박종복 장로는 장립 이후 27년을 시무했으며, 이용희 장로는 장립 이후 22년을 시무했다. 이들은 교회 각 부서에서 활동하며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고 소개했다. 

담임목사 취임과 원로장로 추대를 축하하는 성도들

당회 서기 강우승 장로가 추대사를 낭독한 후 이용희 원로장로가 답사에서 “이날이 있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은퇴 후에도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 위원장 김세웅 장로가 인사 및 광고한 후 성도들이 다 함께 ‘축복송’으로 ‘축복의 통로’를 부른 후 장선규 담임목사가 폐회를 선언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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