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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정교회, 원로 추대 및 담임 취임식신익수 원로목사 · 김정명 담임목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9.20 19:14
  • 호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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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원로목사 부부와 담임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수정교회(백병돈 치리목사)는 지난 9월 17일 교회 예루살렘채플에서 신익수 원로목사 추대 및 김정명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백병돈 치리목사(신일교회),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박전곤 장로(신촌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연태 목사(우리교회), 찬양은 시온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김양태 목사가 빌립보서 1장 3절부터 6절, 10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한 사람들’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고난에 동참했으며, 사도 바울은 영적 보호자로서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을 같이 해준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 명단을 꼼꼼하게 기록해 놓았다”고 전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백병돈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백 목사가 예식사를 낭독하고 지방회 심리부장 구선우 목사(남부성만교회)가 기도한 후, 임윤식 장로(서울수정교회 당회 서기)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정명 목사의 약력을 소개했다. 김정명 목사는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취득한 후, 서울신대 대학원 신학석사(Th.M.) 및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에 재학 중이다.

목회경력으로는 수정교회와 서울수정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전도사, 부목사를 거쳐 청주 서원교회, 상도교회 부목사로 목회했다. 전북 군산성광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며 신학에 입문했다. 수정교회와 서울수정교회 부교역자로 11년 7개월간 사역했다. 사무총회 목회자 청빙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반대표도 없었다.

지방회장이 취임하는 김정명 목사와 교회 대표 장로에게 서약을 받고 치리권을 부여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수정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김정명 담임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한 이곳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것은 무한 영광”이라며 “신학대학원 초년생을 교육담당 전도사로 청빙해 주시고, 경험이 일천한 제게 늘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셔서 목회의 성장과 성숙의 기회를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공해 주셨다”고 인사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교역자회장 박용석 목사(당산동교회)가 기도하고 임윤식 장로(당회 서기)가 원로목사로 추대받는 신익수 목사를 소개한 후, 이후승 장로(선임장로)가 추대사를 낭독했다. 담임목사는 신익수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되었음을 공포했다. 신 목사는 예안교회를 거쳐 서울수정교회 담임목사로 은퇴하기까지 29년 12개월을 근속 시무했다. 강국창 명예장로(서울수정교회)가 추대패를, 교단 총회장 임석웅 목사를 대신하여 조일래 목사(증경 총회장)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신익수 원로목사는 답사에서 “성도들에게 이제는 저를 잊어 달라”면서 “김정명 담임목사를 ‘왕’처럼 모시라”고 권면했다.

제4부 축하와 인사 시간에는 영등포감찰장 안성기 목사(성산교회)가 취임목사와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담임목사에게 “기복신앙으로 성도들을 가르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박윤규 목사(흑석동제일교회), 고영만 장로(증경부총회장, 수정교회), 김길한 명예장로(서울수정교회)가 축사하고, 기드온남성중창단이 특별찬양, 행사 준비위원장 전상오 장로(서울수정교회)가 인사 및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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