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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장로회, ‘제54회 수양회’ 개최주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1천 5백여 명 참가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3.09.20 19:49
  • 호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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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회장 최현기 장로, 이하 전장련)는 지난 9월 12일부터 2박 3일 동안 강원도 설악 소노캄 델피노에서 회원과 관계자 1천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제54회 전국장로회 수양회’를 개최하고 교단과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 사회는 대회장 최현기 장로, 기도는 명예대회장 이완희 장로, 찬양은 여전도회전국연합 찬양단이 했고, 개회사에서 대회장 최 장로는 “수양회 주제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로 정했다”고 말하면서 “이제는 평신도들이 모이기에 힘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 수양회가 개최되도록 힘써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총회장 임석웅 목사님과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님, 총회 임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더불어 은혜 충만한 수양회가 되도록 기도하시며 말씀을 준비하여 매시간 귀한 말씀으로 전해 주실 강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성경봉독은 부회장 이철해 장로가, 설교는 총회장 임석웅 목사(부산 대연교회)가 에베소서 5장 15절부터 21절을 본문으로 ‘지금(NOW)’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임 목사(위 사진)는 설교에서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와 총회 평신도부장 신용수 목사가 격려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장 유완기 장로, 예성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박정식 장로, 성장회(전장련 증경회장) 회장 이진구 장로, 전국권사회 회장 홍필현 권사가 축사했다. 이어 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 목사와 교단총무 문창국 목사는 내빈으로 인사했다.

이번 전장련 수양회에는 총회장 임석웅 목사,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 총무 문창국 목사,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 한국성결신문 사장 홍재오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선희 권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차성복 장로, 활천사 사장 이덕한 목사,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조등호 장로, 청년회전국연합회 회장 유길현 집사, 평신도대학원 이사장 진상화 장로, 전장련 고문, 지도위원, 자문위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수양회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 총무 신부호 장로가 광고한 후, 다 같이 교단가를 제창하고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진행된 특강은 준비위회 부위원장 우종일 장로의 사회로, 백송교회(이순희 목사) 두나미스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한 후, 호남지역협의회장 김병호 장로가 기도, 부대회장 이철구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첫날 특강은 고문 김춘식 장로(방배교회)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 목사(증가교회), 신현모 목사(바울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둘째 날 새벽에는 강사 성창용 목사(충무교회)가 고전 2장 1절부터 5절을 본문으로 ‘기도에 목숨을 건 다니엘’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오전에는 정덕균 목사(원주중앙교회)가 갈 6장 17절을 본문으로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는 증경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민수기 11장 29절을 본문으로 ‘영적 지도력’이란 주제로, 목회자포럼 대표회장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는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본문으로 ‘베스트(Best), 퍼스트(First), 온리(Only)’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셋째 날 폐회 예배를 끝으로 이번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폐회 예배는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19절부터 26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답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모든 일에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지역협의회 찬양 축제 한 마당이 펼쳐져 주목을 받았다. 찬양 축제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은혜롭게 찬양했다. 또한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가 찬양팀을 이끌고 ‘찬양콘서트’를 펼쳐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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