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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경서지방 새신자 양육 세미나’ 개최김덕기 목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자”
  • 황정민 기자
  • 승인 2023.09.06 22:58
  • 호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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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서지방회(회장 김두봉 목사)는 지난 8월 31일 영암교회(김덕기 목사)에서 교육원(원장 박병주 목사) 주관으로 ‘새신자 양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자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30여 명이 은혜받았다.

주강사 김덕기 목사(영암교회, 사진)는 양육에 대한 자신의 목회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새 신자는 양육한대로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새신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며, “양육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양육에 대한 신학적 개념이 확고해야 하는데, 양육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라 양육 시스템 안에 들어가야 양육할 수 있다”고 양육경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김 목사는 “양육은 이론이 아니라 영적전투이다. 복음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심어줘야 하고, 진리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양육과 기도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양육자는 복음과 진리의 말씀으로 출산하는 영적 아비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적 양육의 모델인 다윗과 바울은 한 사람을 길러내 제자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 가운데 500여 명의 제자, 70인 제자도 있었지만, 예수님은 12명의 제자, 특히 3명의 제자에게 집중했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자. 한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 개회예배는 이수호 목사 찬양, 이현구 목사 기도, 지방회장 김두봉 목사 축도로 드렸고, 참석자들은 식사 및 간식모임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후 진행될 세미나를 위해 양육세미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황정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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