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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목사, 민·관·군 합동 을지훈련 부대 위문9585부대서 기도와 간식으로 장병들 격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9.06 22:46
  • 호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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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목사(기성 군산중동교회)가 지난 8월 25일 민·관·군 합동 을지훈련 현장인 육군 제35보병사단 제9585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서 목사는 폭염 중에도 훈련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에게 훈련을 잘 마치도록 기도와 함께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서 목사의 군부대 위문은 남다른 면이 있다. 서 목사는 군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군대에서 세례를 받고 목회자로서 소명을 받았기에 한평생 군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35년간 군선교 사역의 결실인 ‘나는 군 선교 열매다’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동역자들을 소개하고 군선교 중요성을 정리했다. 

서 목사는 군부대 3개 교회를 담당하면서 36년째 군선교를 이어오고 있으며, 경찰청 전·의경, 교도소 경비교도대 포함 7개 군부대교회를 개척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귀한 사명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군 선교를 통해서 맺은 귀한 열매들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서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 사역을 부르심 받는 그 날까지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종표 목사는 지난해 6월 26일, 군선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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