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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성결교회, 김석년 목사 초청 ‘여름일일부흥회’“가장 좋은 것…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9.06 22:24
  • 호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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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봉일교회(손경호 목사)는 지난 8월 27일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시온성전에서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하여 ‘여름일일부흥회’를 청장년 목장연합예배로 드렸다. 일일 부흥회는 봉일교회가 부흥회를 월간 단위로 나눠 교단 소속 목회자들을 초청해 성도들에게 강사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게 하려는 것이다. 

예배 사회는 손경호 담임목사, 기도는 정진영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특송은 할렐루야 찬양대, 설교는 김석년 목사가 시편 73편 28절을 본문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성도들은 자주, 짧게, 가난한 마음으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인데, 존 웨슬리는 평안, 자유, 강건, 풍성, 지혜, 승리, 영생으로 설명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다 이루어진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기도에 대한 정의를 ‘서로에게 고백하고 서로를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고, 마음의 생각과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마음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쉬지 않는 기도를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것’으로 정리하고 “성도들은 항상 기도해야 하는데 아침에는 사도신경, 점심에는 십계명, 저녁에는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하는 기도훈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의 설교를 경청한 성도들은 ‘아멘’을 외치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설교 후 다 같이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헌신찬송을 하고 김석년 목사가 드려진 헌금을 위해 축복기도한 후 축도했다. 

김석년 목사는 한섬공동체 대표로 목회자를 위한 ‘쉬지 않는 기도법’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교파를 초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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